조이더블유 두번째 구매에요. 유튜브 열심히 보고 있지만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구매로 연결이 잘 안 됐는데, 처음 샀던 블라우스가(작년 구입?) 입을 때마다 원단이며, 디자인이며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더라고요. ^^ 그래서 믿고 다시 구매했어요. 제가 이런 옷 만들었으면 상세페이지 사진 오조오억개 넣을텐데! 너무 겸손하셔서 다 안 찍으신 거 같아요. 등판과 몸판쪽 시접 안 보이게 다 잘 마감되어있습니다. 오버로크 시접은 몸판과 소매 연결 부분과 소매 안 쪽에만 보여요. 주머니도 달려있고 주머니 고정 끈도 있어서 여러모로 봉재에 많은 신경을 쓰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. 아주 가볍고 사각이는 원단이고 핏이 아방하니 예쁩니다. 이 셔츠도 오래도록 예쁘게 입을 거 같아요. 스커트와도 잘 어울릴 거 같고, 외투처럼, 셔츠처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밍키쉬다운 챠밍포인트입니다!